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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마이크로바이옴, 장기능개선 복합유익균 20종 등 특허 출원

㈜마이크로바이옴, 장기능개선 복합유익균 20종 등 특허 출원



2019.01.23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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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장 기능 개선 복합유산균들의 현미경 사진. [자료 제공 = (주)마이크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은 최근 아시아인 체질에 맞는 장기능개선 복합유익균 20종 복합제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 출원 서류에 따르면 복합유익균 20종은 장기능개선, 장내 병원성 세균 억제 능력, 장내 유익균 증식, 장내 미생물 균형, 배변 활동촉진 등의 효과가 있으며 내산성과 내담즙성이 우수해 사람이 섭취했을 때 장내 정착이 잘 된다. 또 국내 발효식품으로부터 분리해 아시아인에게 맞춤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어 다중코팅기술은 유산균이 유통·보관 과정에서 사멸하는 것을 막아, 섭취한 사람의 몸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동을 하는 유산균의 비율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장준호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은 “유익균을 무조건 많이 넣는다고 해서 모든 기능이 발휘되어 증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로 장에서 흡수가 될 수 있도록 재료를 조합하고 제작하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말했다.

인간의 몸 속에는 약 100조개의 미생물이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특히 장에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들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유지시켜 소화를 돕는다. 그러나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85:15 수준에서 벗어나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이 망가지면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현대인들이 앓는 다양한 질환 발생이 장내 미생물 균형의 붕괴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드러나기도 하고 있다. 불규칙한 생활,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잦은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진 사람은 유익균을 섭취해 장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마이크로바이옴 측은 조언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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