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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장을 지켜야 면역력이 ‘쑥’…유산균 열풍_KBS_20190430

[똑! 기자 꿀! 정보] 장을 지켜야 면역력이 ‘쑥’…유산균 열풍


2019.04.30 (원본보기)



[앵커]

똑!기자 꿀!정보 시간입니다.

요즘 유산균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을 튼튼하게 하면서 면역력까지 높여준다고 하죠.

그래서 관련 시장도 성장하고 있는데요.

김기흥 기자, 오늘은 유산균에 대해 준비하셨죠?

[기자]

유산균 어떻게 드세요?

[앵커]

가루나 캡슐 형태로도 먹는데 장이 편안해요.

저는 요구르트 형태로 마시죠.

[기자]

유산균 하면 김치가 좋다고 해서 요구르트 말고도 따로 챙겨 먹지 않는데 취재를 하다 보니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유산균 제품이 처음 판매된 건 1971년인데 당시 무슨 세균을 파냐며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현재는 마시고 떠먹는 건 물론 가루나 캡슐 형태에 캡슐과 액상 유산균을 동시에 먹는 복합 유산균까지 등장했는데요.

장 건강 지키는 유산균~

[리포트]

서울의 한 대형마트입니다.

길게 늘어선 진열대에 유산균 관련 제품이 가득합니다.

마시는 발효유부터 떠먹는 제품까지!

이곳에서 판매하는 유산균 제품만 무려 50여 가지인데요.

[김용희/마트 관계자 : "기존에는 마시거나 떠먹는 발효유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유산균 함량이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희 매장에서도 관련 제품들의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추세에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유산균 시장 규모는 2012년 519억 원에서 2017년 2,173억 원으로 5년 사이 1,654억 원이 증가했고요.

홍삼 다음으로 가장 많이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이 유산균 제품일 정도입니다.

[고광록/유산균 제품 생산업체 관계자 : "2013년부터 서서히 시작된 유산균 열풍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점점 노령화가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고 20대, 30대 젊은 분들의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이 많아지면서 유산균에 대해서 더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산균은 무엇이며 우리 몸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고정아/가정의학과 전문의 : "유산균은 젖산균이라고도 하는데요. 영어로는 건강에 유익한 살아 있는 균이라고 해서 프로바이오틱스라고도 부릅니다. 배변 기능, 알레르기, 아토피 등 여러 가지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장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요.

그 균형이 깨져 유익균의 수가 줄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유익균의 일종인 유산균을 섭취하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장 건강이 우리 몸 전신의 건강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관심도 늘었습니다.

[이계자/서울시 관악구 : "전에는 떠먹는 요구르트나 마시는 요구르트를 먹었는데 요즘에는 한번에 먹기 좋게 포로 나와서 그것을 사 먹고 있는데 배 속도 편하고 가스도 안 차고 좋아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유산균 제품도 다양해졌는데요.

먼저, 가루형 유산균은 휴대가 간편하고 가루로 돼 있어 아이들이 먹기 편합니다.

캡슐 형태의 유산균은 위산에 잘 녹지 않아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이 많고요.

최근엔 캡슐과 액상 유산균을 동시에 먹는 복합 유산균 제품도 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복합제형 유산균은 뭘까요?

이렇게 세척된 병에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액상을 넣은 후, 윗부분엔 알약 제형의 유산균 캡슐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유산균과 유산균을 증식시킬 수 있는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 출시 3개월 만에 20만 개 이상이 팔렸습니다.

[고광록/유산균 제품 생산업체 관계자 : "기존 캡슐 형태의 제품은 물과 섭취해야 하 는데 복합 제형의 경우 물을 섭취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소비자들 반응이 좋습니다."]

최근엔 음식에도 유산균을 활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허기를 달래주는 한 분식점인데요. 보기엔 여느 분식 메뉴와 비슷해 보이죠.

그런데 먹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음식을 먹기 전, 무언가를 뿌리는데요.

바로, 하얀색의 가루입니다.

[이한주/서울시 서대문구 : "유산균이에요. 이것을 뿌려서 먹으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대요."]

식탁에 비치된 유산균을 손님의 취향대로 뿌려먹는 건데요.

분식과 유산균의 이색 조합이죠.

[변지영/분식점 관계자 : "떡볶이, 라면, 쫄면, 우동을 드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면서 소화가 안 된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글루텐 분해 유산균을 분식에 접목하게 되었습니다."]

떡볶이와 라면, 김밥에 하얀 가루라 좀 낯선 풍경이지만 유산균을 포함한 20여 종의 복합 유익균이 밀가루의 단백질인 글루텐을 분해해 음식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고 합니다.

[오성은/서울시 서대문구 : "전에는 유산균 제품을 따로 챙겨 먹었는데요. 여기(분식)에 뿌려 먹으니까 재미도 쏠쏠하고 신선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 좋은 세균 ‘유산균’.

다양한 제품으로 유산균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기흥 기자 (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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