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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제품 소장케어 '인바이오틱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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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이크로바이옴 '인바이오틱스'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마이크로바이옴이 액상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인 '인바이오틱스'를 지난 2월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바이오틱스는 면역력 저하와 다수의 현대인이 겪고 있는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유익균 증식을 촉진함으로써 장내 미생물의 밸런스 유지 및 소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음식물의 분해·흡수·소화 기능을 도와준다.
 
또한 이 제품은 미생물발효 마이크로바이옴이 적용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마이크로바이옴의 공동연구개발로 생산된 균주 19여 종과 식물로부터 유래된 섬유질 및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대사산물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모두 함유된 제품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업부설연구소 백대헌 연구소장은 "pH에 안정한 유산균사균체 성분이 다량함유된 인바이오틱스의 다양한 유산균 종은 천연과일농축액에 함유된 당과 섬유소 및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이용하여 대사산물인 유기산과 단쇄지방산 등 유용한 대사산물을 생산하고, 이 대사산물은 인체의 장관 면역계를 통해 각종 염증 발현 억제물질의 생산과 면역기능 증진을 통해 항균활성 및 항바이러스 효능을 나타내는 소장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유산균 발효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바이옴 관계자는 "인바이오틱스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으로 특히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새콤 달콤한 맛에 액상으로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산균 대사산물을 이용한 장내 유해균의 증가와 활동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가를 촉진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발효제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 유산균을물 없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액상포장으로서 휴대하기에 용이하다"고 전했다. 

또한 "인바이오틱스는 김치, 젓갈과 같은 전통발효 식품에서 분리 동정한 국산 토종 유산균들로 엄선된 고품질의 유산균을 사용하여 흡수력은 물론 면역력 향상과 장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며 "1일 1회~2회 1포씩, 온 가족이 함께 챙겨 먹기 좋은 제품이라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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