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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마이크로바이옴협회, ‘제2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 개최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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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협회, ‘제2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 개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별 전문가와 교류 예정…학술정보 및 산업화방향 제시


- 헬스경향, 2018.03.08 (원문보기) -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는 바이오생명과학산업의 핵심물질인 마이크로바이옴의

구체적인 산업화정보를 제시하고 학술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제2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진행한다.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가 1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제2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과학은 인간 생명의 기본단위인 세포유전자를 연구하는 기존 연구방법에서 벗어나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유전자인 마이크로바이옴을 표적연구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바이오생명과학산업의 핵심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산업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해 의료, 식품, 제약, 농축수산, 환경, 화훼, 출산 등 다양한 분야 간 학술·정보교류 및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는 분야별 정부기관, 지자체, 연구소, 협회, 단체, 기업 등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자리는 주최자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책임지도교수 윤복근 교수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의 필요성’ 강연을 시작으로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이사의 ‘Microbiome, Human Health and Beyond’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 김대혁 센터장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 거점 구축’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의 ‘유산균과 대변이식의 의학적 효능(마이크로바이옴의 산업화를 서둘러야 한다)’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마이크로바이옴의 생필품분야 적용사례로 ▲다모생활건강 유광석 대표이사 ‘마이크로바이옴 샴푸’ ▲조경분야 적용사례 CS건설 최인실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조경의 환경개선 효과’가 이어져 마이크로바이옴의 미래 산업화방향을 제시한다.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연구소 이홍 소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연구 중인 기업, 제약사, 대학, 연구소 등과 네트워킹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국제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며 “미래 바이오헬스산업의 클러스터 구성에 교두보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접수는 마이크로바이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식의학(ND)/마이크로바이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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