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언론보도


MBK Press

 

  









[2021 푸드위크] 친환경 식품 산업의 미래 제시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2021 푸드위크] 친환경 식품 산업의 미래 제시


‘미래 푸드: 환경을 담다’ 주제로 8개국 632개 사 참여
대두식품 보리가루로 만든 건강 곡물빵 프리믹스 선봬
수면 기능성 음료 리체라·흑보리쌀에 키운 동충하초도
글루텐 분해 유산균 빵-버섯균 등 활용한 대체육 눈길
신선도 연장 비닐백·온도 조절 스마트 패키징 유통 혁신



마이크로바이옴 R&D 기업 (주)마이크로바이옴은 글루텐분해유산균 제품 ‘글루텐쿡(Cook)’을 선보였다. 무색무취의 파우더인 이 제품을 밀가루 1kg당 15~20g(제빵원료의 2% 상당)을 넣으면 글루텐 프리 빵, 면 요리가 완성된다. (사진=식품음료신문)
마이크로바이옴 R&D 기업 (주)마이크로바이옴은 글루텐분해유산균 제품 ‘글루텐쿡(Cook)’을 선보였다. 

무색무취의 파우더인 이 제품을 밀가루 1kg당 15~20g(제빵원료의 2% 상당)을 넣으면 

글루텐 프리 빵, 면 요리가 완성된다. (사진=식품음료신문)


제빵재료 기업 베이크플러스와 마이크로바이옴 R&D 기업 (주)마이크로바이옴은 글루텐분해유산균 제품과 이를 활용한 베이커리 시연을 선보였다. 밀가루에 포함된 점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몸속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례에 착안해 마이크로바이옴은 글루텐 분해능을 가진 ‘디글루 MB0601’과 ‘디글루 GLU70’ 등 4종의 균주와 7종의 유산균배양건조물을 포함한 제품 ‘글루텐쿡(Cook)’을 개발했다. 무색무취의 파우더인 이 제품을 밀가루 1kg당 15~20g(제빵원료의 2% 상당)을 넣으면 글루텐 프리 빵, 면 요리가 완성되는 것. 글루텐쿡은 업소용에 이어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정용 제품으로도 함께 출시됐다.


양사는 특허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 균주를 제공, 글루텐 걱정 없는 속 편하고 건강한 유산균 빵을 보급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제빵, 제과점들은 베이크플러스를 통해서 글루텐분해유산균을 공급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관계자는 “간편하게 밀가루 음식에 뿌려 먹으면 되고, 뿌린 뒤 식감이나 음식의 맛이 변하지 않는 무색무취의 기타가공품으로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도 글루텐 불내증으로부터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http://www.thinkfood.co.kr)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58

 

       



       

 ㈜마이크로바이옴  ㅣ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43 지하이시티 1201~1207

 Tel :02-322-0302     l      Fax : 02-322-0759 

 Copyright (c) Microbiome. 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