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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뉴스] 옥타 칭다오지회 마이크로바이옴 미래 산업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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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칭다오지회 마이크로바이옴 미래 산업에 도전장

[연해뉴스, 2018년 4월 2일, (원문보기) ]



윤복근 한국 바이오 의료경영학 교수가 지난 3월 31일 월드옥타 칭다오지회 사무실에서 미래산업의 핵심소재인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과 관련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업무제휴협약 체결 및 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설명: 설명회를 마친후 옥타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복근 교수와 옥타 칭다오지회 장성혁 회장 및 옥타 회원 30여 명이 함께 자리를 했다. 


윤 교수는 강의에 앞서  옥타 회원들과 산업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체결을 하여 각자의 산업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성공적인 기업을 만들자고 말했다.



장성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옥타 회원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산업에 대한 요해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실제적인 교두보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차세대 성장산업이자 건강, 환경, 식품, 농업에 큰 가능성을 열어줄 미생물 산업 육성을 위해 회원들과  협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설명회에서는 이 산업은 미래 식품, 건축, 농업, 축산&양계, 수산&양식, 과수, 토양, 화훼, 뷰티&화장품, 소독, 음식쓰레기 퇴비화 등 다양한 업종과 분야에 적용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분석으로 맞춤형 의학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방향에 대해 주로 강조하였다. 



설명을 듣고난 회원들은 "인간과 미생물의 공존 관계에 대해서, 나아가 인간과 환경, 산업과 환경의 공존에 대해 굉장히 혁신적으로 시야를 넓혀주었다”면서 마이크로바이옴의 산업화 필요성에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했다. 


박광수, 최림 옥타 전임회장과 김금란 이사장은  이런 활용방안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빠른 시일내 확실한 합작관계를 맺자는 뜻을 밝혔다. 



요해에 따르면 윤복근 교수는 한국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데 이 연구소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교류, 통합경영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체결, 기업 등에 정보제공 및 기술지원을 위한 상담, 인재육성 및 전문가 양성, 정기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 등 사업을 벌리고 있다. 


현재 식의약(ND)경영전공과 마이크로바이옴경영전공도 운영하고 있으며 칭다오 회원들을 상대로 전문적인 교육과 인재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칭다오 신생활그룹과 합작하여 칭다오에  산업기지를 설립하게 된다.  


/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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